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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문장으로 쓴며 일관성이 있는 표현을 사용한다.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도록 해야 한다.
 ‘저는’, ‘나는’ 등의 자신을 지칭하는 말과, 앞에서 언급했던 부분을 반복하는 불필요한 말들만 빼도 훨씬 간결한 문장이 될 것이다.
 해야 할 이야기는 다 하되. 너무 길게 늘어놓아서는 안되며, ‘그래서, 그리하여, 그러므로, 또한’ 등의 접속사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한다.
 분량이 정해져 있는 경우라면 규정에 따르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A4 용지 1장~2장 정도가 적당하다
 문장의 첫머리에서는 ‘나는… 이다.’ 라고 했다가 어느 부분에 이르러서는 ‘저는… 습니다.’라고 혼용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쪽을 쓰더라도 한 가지로 통일해서 써야 한다.
동일한 대상에 대한 반복 표현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표현을 쓰는 것은 좋으나 호칭, 종결형 어미, 존칭어 등은 일관된 표현으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고를 작성하여 쓴다.
 한번에 작성하지 말고, 초고를 작성해 여러 번에 걸쳐 수정 보완을 한다.
 자기소개소의 경우 여러 회사에 제출하기 때문에 원본을 두고, 각 업체별로 수정을 가해 제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필로 쓰는 경우 깔끔하고 깨끗하게 작성하여야 하며, 잘못 써서 고치거나 지우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연습을 한 후 주의해서 쓴다. 또한 필체가 안 좋은 경우라 하더라도 정성을 들여 또박또박 정자로 오자 없이 작성하여 지원자의 성실성을 나타내도록 한다.
 
최소한의 정보는 반드시 기재한다.
 기업측에서 제시한 양식으로 쓰는 경우에는 그에 준해서 쓰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개성적이고 독특한 글을 쓰려는 욕심에 자기소개서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빠뜨리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언급하되, 개인을 이해하는 데 기본 요소가는 성장과정, 지원동기 등은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또한 이력서에 전공이나 성적 증명서를 첨부하였더라도 반드시 이를 자기소개서에 다시 기재한다.
 
진부한 표현은 쓰지 않는다
 문장의 첫머리에 ‘저는 …’, ‘나는’ 이란 단어로 시작하지 말 것.
- 마치 일기의 첫머리에 ‘오늘…’ 이란 말로 시작하는 것과 똑같다. 지금 쓰고있는 자기소개서는 친구, 선배, 후배, 그 누구 것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서이다.
 이미 인사 담당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상투적이란 느낌만 줄 뿐이다. (저는 19 O O년 O월 O일에 태어나….)
- 태어난 년도나 날은 이력서에 이미 기재가 된 상황이니 중복해서 소개서에 쓸 필요는 없다.
 
당연한 말은 쓰지 않는다.

- 학생 때는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 군대시절 군복무를 충실히 했습니다.
- 친구들과는 의리 있게 지냈으며, 우정이 돈독합니다.
- 부모님께 효도를 하며 자랐습니다.
- 입사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누구라도 쓸 수 있는 당연한 말은 차라리 쓰지 않는 게 낫다.
 굳이 쓰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다르게 표현하자.
 당신은 다른 존재이고,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다.
 유일함을 인식시킬 수 있는 글을 쓰자

 
통신 언어는 쓰지 않는다.
 맞춤법을 지키자.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은 맞춤법이다.
 요즘 자기 소개서를 읽다 보면 자기소개서인지, 웹사이트 자유 게시판에 올리는 글인지 분간 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했구요,”, “~하구”, “~있슴다.” 등 어미를 통신 용어로 그대로 쓸 뿐 아니라, 어미 끝에 “…” 마침표의 남발, 온갖 표정까지 ^^ ^^; *^^* --; 실로 다양하다
 
마무리 작업
 자기 소개서는 입사를 위한 서류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개인이 기업에 제출하는 공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달려 있는 서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스로의 인생에 좀 더 진지해지자.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는 통신용어에 익숙하지도 않을 뿐더러, 익숙하다 하더라도, 수백, 수천의 서류 중에서 맞춤법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서류를 끝까지 읽을 여유는 없다